샤로수길브런치1 샤로수길 브런치 '그날의 브런치' 솔직 후기 비교적 최근에 외식한 곳이다 ㅎㅎ 아는 동생과 오전부터 가야할 곳이 있어서 볼 일을 보고, 점심 시간이 다가오자 우리는 무진장 배가 고팠다. 토요일 아침이었던가?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일찍부터 움직인 탓에 한 오전 열시쯤 부터 배가 고팠다. 우리가 사당 근처에 있었는데, 동생이 샤로수길에 한번도 가본적 없다고 해서 우리는 샤로수길 근처 브런치를 찾아 보았다. 그날의 브런치 영업시간 평일 : 오전 10시 30분 - 오후 8시 주말 : 오전 10시 - 오후 8시 브레이크 타임 : 오후 4시 - 오후 5시 라스트 오더 : 오후 7시 그날의 브런치에 가기 전에 몇군데를 찾아봤지만 대부분 11시나 12시에 오픈하는 곳들이었다. 우리는 10시부터 배고팠는데... 다행히 그날의 브런치는 주말엔 오전 10시에 오픈.. 2021. 3. 21. 이전 1 다음